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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연구자를 위한 알찬 5가지 정보

Q1 동료평가 단계까지 미치지 못햇을 때의 책임
Q : ESL 저자들이 작성한 논문은 동료평가 단계까지 도달하기도 어렵습니다. 교수님은 ESL 가이드나 멘토들이 이러한 문제에 책임이 있다고 보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Q2 논문의 인용횟수에 의한 연구의 신뢰도의 중요성
Q: 교수님의 논문 가운데 인용횟수가 가장 많은 논문은 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 지에 발표된 “Sensitization of epidermal growth factor-induced signaling by bradykinin is mediated by c-Src: Implications for a role of lipid microdomains” 입니다. 그 연구가 왜 널리 인용되었고, 인용횟수가 연구의 신로도와 중요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Q3 국내 R&D발전 및 신진 연구자들위한 기회
Q: 교수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10년간 한국에서의 R&D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또 신진 연구자들에게 현재 어떤 기회가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Q4 논문철회 및 부정행위에 대한 견해
Q: 현재와 같은 경쟁적인 환경에서 철회되는 논문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나라에서 다양한 부정행위가 있어 왔는데요. 지난 10년동안 한국에서 발생한 가장 대표적인 부정행위의 케이스는 황우석 박사의 경우 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견해를 부탁드립니다.

 

Q5 젊은 연구자들을 위한 충고 및 견해
Q:  젊은 연구자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만한 견해나 젊은 연구자들이 연구를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만한 충고가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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