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팩터가 높은 세이지(SAGE) 저널
학계에서 연구자의 능력을 보여주는 결과물이자 자랑인 논문의 임팩트 팩터. 유명한 저널에 실리면 실릴수록 논문의 임팩트 팩터는 올라가며, 높은 임팩트 팩터의 논문을 기재한 연구자일수록 그 사람의 연구 능력이 높게 평가되는 현실이다. 가장 높은 임팩트 팩터의 저널에 논문을 내고 싶다면, 세이지 출판사의 저널을 검토해보는 건 어떨까?
세계 상위권 임팩트 팩터를 자랑하는 세이지 출판사 저널들
현재 저널 인용보고서(JCR)에서 627개의 저널이 선정된 세이지는 지속해서 성장하여 지난 5년간 22%의 논문이 더 등재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 2019년의 보고서에서 90개의 JCR 등재 세이지 저널은 카테고리 상위 10순위를 기록했는데, 심지어 그 중 6 개의 저널은 이번에 첫 임팩트 팩터(IF)를 받았다. 192 개의 타이틀이 JCR의 상위 30%에 배치되고 SAGE 저널의 53%가 해당 연구 주제 범주의 임팩트 팩터 상위 50%에 포함되었다.
논문 중 SCI만 보았을 때에도 세이지 출판사의 저널은 학계 상위권에 속하고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5년 동안 세이지는 SCI 지수에서 타이틀 수가 40% 증가했다. 주로 의료, 엔지니어링 및 기술 분야의 전략적 인수 및 유기적 성장으로 인해 세이지는 현재 세계 5대 의료 저널 출판사이다. 또한 세이지는 현재 SCI 범주의 상위 25%에서 254개의 저널과 38개의 저널로 SCI 내에서 커버리지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임팩트 팩터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임팩트 팩터 이외에도 세이지 출판사의 저널에 논문을 투고해야 할 이유가 많다. 먼저 논문 출판의 모델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출판사에서 이미 오픈 액세스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지만 세이지의 경우 골드 오픈 액세스, 세이지 구독 저널에 대한 오픈 액세스, 그린 오픈 액세스 세 가지 선택지를 모두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장 높은 출판 “생산 가치”를 제공한다. 꼼꼼한 피어 리뷰와 에디팅, 프린팅 및 온라인 출판의 질이 매우 높으며 온라인 출판의 경우에도 세 가지 선택지 중 저자가 선택할 수 있다.
논문을 세이지 저널에 출판하면 저자의 논문이 더 많이 검색 결과에 노출되고 연구 결과를 글로벌하게 노출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 저자 및 독자의 경험을 최대로 끌어내야 한다는 목표하에 세이지 출판사는 연구 데이터 오픈 저장소인 Figshare와 파트너십을 맺어 Supplementary Material을 저널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Kudos와도 파트너십을 맺어 저자들이 이들의 논문에 대한 영향력과 중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나눌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세이지 저널에 논문을 내는 팁
세이지 저널에서도 다른 저널과 같이 논문 출판 과정은 거의 같다. 단, 세이지 저널의 경우 에디터에게 저자가 최대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에디터와 리뷰어에게 당부하고 있다. 그 외에 저자가 알아야 할 세이지 저널만의 출판 과정 특이사항은 바로 ORCID 이다. 세이지 저널의 경우 저자 모두 ORCID를 사용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ORCID는 동일한 이름을 공유하는 사람을 포함하여 다른 모든 연구원과 연구원을 구별하는 독특하고 지속적인 디지털 식별자이다. 원고 제출 과정에서 ORCID ID를 수집하고 저자의 ORCID ID는 저자의 논문 출판물 메타 데이터의 일부로서 모든 출판물을 관리하고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를 활용해 논문을 리뷰 하는 등, 지금까지 무상으로 일했던 모든 연구자의 수고로움 또한 작업물이자 연구물로서 인정해주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ORCID 홈페이지에서 더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