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회를 방지하는 안전대책: 투고 전 검토가 연구 윤리 유지를 위해 하는 역할
과학계는 연구 부정 행위, 재현성 문제, 대중의 회의론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세간의 이목을 끄는 논문 철회, 데이터 조작 스캔들, 논문 공장(paper mill)의 확산으로 인해 학술 출판에 대한 신뢰는 더욱 낮아졌습니다. 그 결과 기관의 부담이 가중되었습니다. 특히 출판량이 증가하고 원고 작성 과정에서 공개되지 않은 방식으로 AI를 사용하는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가중되는 기관 측 부담
논문 투고량이 증가하고 AI 생성 콘텐츠가 더 보편화되면서(그러나 AI 사용 사실을 공개하지 않는 경우는 많아지면서), 저널들은 더욱 엄격한 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부정 행위가 법적으로나 평판에 미치는 타격은 이제 관련 기관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구 윤리를 위반하지 않기 위한 적극적 노력은 단순한 권장 사항을 넘어 필수 사항이 되었습니다. 연구비 지원 기관과 규제 기관 또한 이제 학술 기관이 연구 윤리를 보장할 수 있는 강력한 메커니즘을 갖추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4년 초,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데이나-파버 암 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는 집중적인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블로거 숄토 데이비드(Sholto David)가 1997년부터 2017년 사이에 발표된 57개 논문에서 데이터와 이미지가 조작된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조사 결과 일부 논문이 수정되거나 철회되었습니다. 이 사건이 계기가 되어 이와 유사한 사례가 학술 기관의 평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여러 건의 논쟁이 일어났고, 권위 있는 기관들까지 포함하여 내부 감독의 적절성에 대한 비판적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연구 초기 단계에서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공동 저자와 연구 책임자의 윤리적 책임이 부각되었습니다.
투고 전 검토의 역할
표절과 데이터 조작이 논문 철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은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논문 철회의 원인을 분석했던 한 서술적 연구에 따르면 전체 원고의 32.7%가 표절 문제로 인해 철회되었고 32.5%는 데이터 처리 문제로 인해 철회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례 중 상당수는 투고 전 검토(pre-submission review)를 철저히 실시했다면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별도의 분석에서 연구원들은 Google Scholar에서 GPT로 생성된 콘텐츠의 흔적이 보이는 과학 논문 샘플 몇 건을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3분의 2 가량이 논문 전체 혹은 일부를 ChatGPT를 사용해 작성했으며 그 사용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음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기관 측에서는 투고 전 검토를 적극적인 사전 예방 ‘게이트키핑(gatekeeping)’ 메커니즘으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이 추가 검토 단계를 원고 투고 전에 시행하면 잠재적 문제를 사전에 탐지하여 연구 결과가 윤리적 표준과 품질 표준을 모두 충족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투고 전 검토 의 주요 이점

투고 전 단계에서 이러한 견제와 균형을 제도화함으로써 조직은 오류와 부정 행위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책임 의식을 갖는 문화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커리어 초입에 있는 신진 연구자들이 윤리적 글쓰기, 데이터 무결성, 책임감 있는 AI 사용에 대한 교육을 받을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신진 연구자들은 주요 콘텐츠 제작자이며, 또 한편으로는 의도치 않은 오류를 범하기 가장 쉽기 때문입니다. 대학원 및 박사 과정에 이러한 교육을 포함시키면 좋은 관행을 초기부터 정착시켜 투고 전 검토를 ‘품질 관리 메커니즘’으로 만들 수 있으며, 따라서 품질을 개선하고 출판사 정책을 보다 잘 준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고 전 검토는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수정함으로써 리뷰어의 부담을 줄여주고 피어 리뷰가 지연되는 상황도 완화해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연구비 지원 기관, 출판사, 대중의 높아지는 기대치에 부응하는 동시에 학술 기업의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나고의 3-in-1 원고 검토 패키지를 소개합니다
기관들의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고자 이나고(Enago)는 다음과 같은 종합 3-in-1 원고 검토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1. 표절 검사 보고서:
- 오픈 액세스와 유료 콘텐츠 모두와 비교하여 콘텐츠를 스캔하는 철저한 표절 검사를 수행하여 출판 규범을 준수하도록 해줍니다. 이는 의도적이거나 우발적인 텍스트 재사용을 파악하여 표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연구자가 놓칠 수 있는 인용 누락이나 부적절한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AI 콘텐츠 탐지 보고서:
- ChatGPT, Bard, Bing Chat, Gemini, Llama 등 다양한 LLM 모델에서 AI가 생성한 텍스트를 탐지하고 생성도 점수와 함께 정확한 개요를 제공합니다.
- 연구자와 기관이 출판사 및 연구비 지원 기관 측의 점점 까다로워지는 공개 요건을 만족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섹션을 수정하거나 문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투명하고 책임의식 있는 저자권을 지원합니다.
3. 기술 검토 보고서
- 원고 구조, 저널 및 윤리 가이드라인 준수, 저자권, 이미지 무결성, 언어, 참고문헌 등을 포함한 25개 이상의 주요 기준을 검토하여 원고의 구조와 서식, 저널 요건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 명확성, 서식의 일관성, 발표 품질을 개선하여 투고 준비 수준을 높입니다.
- 저자 정보 및 기여도를 검증하여 저자권 분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세 가지 이나고 보고서는 개인 저자를 위한 것은 물론 나아가 기관 전체를 위한 다층적 방어 시스템 역할을 합니다. 워크플로우에 이 서비스를 통합하면 기관은 잠재적 문제를 원고 제출 전에 미리 해결하고 수정하여 기관의 신뢰성을 보호하고 연구자가 출판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기관이 논문을 철회하면 수백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신뢰 훼손이라는 더 심각한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기관이 이나고와 같은 글로벌 서비스 제공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엄격한 투고 전 검토를 실시한다면 최고 수준의 연구 윤리를 유지할 수 있으며, 과학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