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넘는 새로움”, 제 38회 SSP 연례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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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 21, 2016   Enago Academy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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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고가 벤쿠버에서 열리는 제38회 학술계 출판협회 연례 컨퍼런스에 참석합니다.

 

밴쿠버 발 소식. 영어 논문 에디팅 및 출판 지원 서비스 선도 주자인 이나고가 캐나다 배쿠버에서 열리는 제38회 학술계 출판협회(이하 SSP) 연례 컨퍼런스(6월 1일~6월 3일)에 참석했습니다. 매년 개최되는 이 컨퍼런스에는 저널 출판사, 학술 협회, 개인 연구자, 업계 전문가 등 관련자가 모여, 학술 출판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나고에서는 글로벌 운영 담당자인 라지브 셔케 부사장과 유럽 및 북미 지역 전략적 제휴 담당자 토니 오루크가 참석했습니다.

올해는 “경계를 뛰어 넘는 학술 교류의 새로운 지평”라는 주제 하에 “시장, 사업 모델, 각자의 역할 등에 따라 만드는 새로운 개념의 정립 추진“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이러한 토픽은 기조 연설자인 데이비드 키더와 마가렛 앤 아머에 의해 소개되었습니다. 바이오닉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데이비드는 저서인 창업 가이드(Startup Playbook)에서 저명한 기업가와 인터뷰하며, 성공적인 창업의 시작과 진행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앨버타 대학 공과대 학장인 마가렛 박사는 캐나다 여성과학/공학/무역/기술 센터(WinSETT) 이사장이며, 지난 30년 간, 과학과 공학을 전공한 여성의 경력 관리를 도와왔습니다.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많은 토론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학계의 개인 연구자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연구와 출판을 적절히 접목시키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인맥과 협력관계를 다지며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연구하였습니다.

라지브 부사장은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SSP의 설립 목적은 ‘회원 간의 교육, 협력, 인맥 관리를 통해 학술 출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의 발전을 돕는 것입니다. SSP는 이를 위해 매년 이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학계에서 일어나는 빠른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제공합니다. 당사의 임직원이 전 세계 동종 업계 종사자와 교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매년 이 컨퍼런스에서 학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발전 양상을 보고, 배워왔습니다.”

 

이나고

이나고는 학술 언어 서비스사인 크림슨 인터랙티브의 3개 브랜드 중 하나로 논문 제출에 필요한 영문 교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인 울라투스, 복스탭을 통해 영문 번역, 자막 스크립트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나고의 에디터는 현재 850명이 넘으며, 이는 전 세계의 모든 관련 업체 중 가장 많은 인원입니다. 각 에디터는 언어적 교정 담당자와 1,100개에 달하는 세부 주제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각 분야 전문가는 현재까지 81,000명이 넘는 연구자의 논문을 에디팅하였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널에 게재되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미국 회사인 크림슨 인터랙티브는 한국 외에도 일본, 중국, 대만, 터키, 브라질, 독일, 인도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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