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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서론 작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여러분이 연구논문을 쓰실 때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연구의 주된 내용을 제시하는 본문입니다. 여기에 연구의 방법론과 내용 및 결과가 적절하게 제시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본문에 앞서 반드시 나와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서론(introduction)입니다. 독자들이 여러분의 논문을 처음 보았을 때 여러분의 연구를 잘 이해하게 하기 위해서는 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연구 목적은 무엇인지, 연구를 통해 무슨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지, 왜 여러분의 논문이 의미 있고 중요한지를 잘 보여 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여기에는 단지 다루려고 하는 주제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연구의 발견과 주장, 그리고 논의하고 싶은 내용도 담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이 논문의 서론을 통해 독자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단순히 여러분의 논문에 대한 소개가 아니라, 독자들이 관심을 갖게 만들고 여러분과 서로 소통하면서 함께 그 주제의 논의에 참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론은 독자들에게 무엇을 제시할 지 미리 알려주는 약속이면서도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촉매가 되어야 합니다.*

좋은 서론은 편집자나 리뷰어, 그리고 독자들이 앞으로 논문에 제시될 내용을 잘 이해시킵니다. 좋은 서론을 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러분의 논문이 왜 필요한지를 독자들에게 이해시켜야 합니다. 논문의 주제와 관련하여 현재까지의 다른 연구 현황을 소개하고 왜 여러분의 논문이 필요한지를 알립니다. 여러분이 논문을 쓰는 것은 기존의 연구들이 가진 한계나 문제를 다루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런 부분들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그 한계나 문제가 무엇인지 서술하면서 여러분이 어떻게 해결하거나 개선하려고 하는지를 제시해야 합니다.

서론을 쓸 때의 문체도 본문의 문체와 맞추어 형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구어체나 개인적인 설명은 피하고 가능한 격식에 맞춰 객관적으로 써야 합니다. 시제의 경우도 신경 써야 합니다. 객관적인 사실이나 증명된 내용은 현재형으로 씁니다. 물론 과거의 특정한 발견이나 연구결과를 서술할 때는 과거형으로 써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과거 일정 시점부터 현재까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언급하거나 여러분의 연구 경과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현재완료형을 쓰는 게 좋습니다.*

서론은 논문 작성의 배경과 동기, 목적 등을 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므로 지나치게 길게 작성하지 않고 3~4개의 단락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독자들에게 특정한 개념이나 핵심적인 사항을 좀 더 상세하기 미리 알려 주는 것이 좋다고 판단되면 이를 별도의 섹션으로 구성하여 서론에 넣는 것도 가능합니다. 서론에서는 또한 독자들에게 논문의 구조도 소개합니다. 전체적으로 서론에서 제시하고 싶은 내용이 정해지면 이를 논리적으로 구조화하고 체계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서론을 쓸 때 반드시 순서상으로 첫번째로 쓸 필요는 없습니다. 전체 본문을 완성한 다음에 서론을 써도 되고, 본문의 초안을 작성한 후 논문의 방향을 보면서 중간에 서론을 작성해도 됩니다. 논문을 쓸 때 몇 차례 다른 방식을 써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리나 반드시 논문의 전체 초안을 만들기 전에 서론을 만들고 검토하여 논문의 흐름에 일관성과 통일성이 있는지 점검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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