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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이 박사과정 강의에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박사과정 강의에서 연구원이 해야 하는 일

박사과정 강의에는 효과적인 강의실 수업, 학업 조언, 학생 상담, 부서 업무 참여, 평가를 통한 커리큘럼 개발, 최신 연구를 다루는 전문 컨퍼런스 참석, 학부 및 대학원 세미나 진행 및 참석과 피드백 제공, 응용 연구 및 학술 활동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교수자는 교육 정책을 준수하고 평가 데이터 및 과제물 수집 작업에 적극 참여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박사과정 연구원에게는 교내 강의가 두렵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부가활동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연구원은 연구 목표에 집중하기 위해 외부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박사과정 강의를 통해 연구원이 얻는 추가적인 이점도 있습니다.

박사과정 강의는 연구원에게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1. 프레젠테이션 능력 향상
  2. 주제 지식 개선
  3. 연구원의 연구 지식을 전달할 기회 제공
  4. 학생들의 질문을 받아 해결하는 능력 향상.

학부생 가르치기는 연구원의 과제

강의에는 수업 계획 작성, 학생 지도, 관리자와의 협력, 학생 상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연구원이라면 출판, 연구 자금 마련,  연구 영향력 입증 등을 통해 학문적 명성을 쌓느라 분주하게 마련이지만, (흔히들 간과해 버리는) 강의 관련 활동도 연구원의 발전을 입증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교내 강의 활동을 통해 효과적인 말하기, 양질의 리더십 발휘, 테크닉 조정과 개선을 위한 자기 성찰, 박사과정과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시간 관리 요령 같은 기술을 익혀나갈 수 있습니다. 독자적인 연구와 자기관리에 얽매여 있는 연구원은 이러한 기술을 연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박사과정 강의 기술을 향상시키는 방법

1. 연구와 관련된 강의 주제 선택

연구원은 학생들의 질의에 부응해야 하지만, 연구원 본인이 전문가인 주제를 선택하면 효과적인 수업 계획을 보다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학생들이 제기하는 질문에 효과적으로 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2. 교수법 배우기

강의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학자라면 첫 강의가 버거울 수 있습니다! 교수법 워크숍에 참석하면 연구원이 불확실성을 타개하고 강의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어떤 일에나 처음은 있게 마련입니다. 강의를 성공적으로 해내는 열쇠는 준비를 잘하는 것입니다.

3. 강의는 대화형으로

언제나 학생들이 강의 주제에 대한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학생들이 시작한 토론에 이야기나 실제 경험을 엮어 넣기가 수월해집니다. 또한 학생들도 새로운 주제를 배우는 데 자신이 동등하게 참여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연구 업적과 관련된 전문적인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하세요. 이렇게 하면 이론 지식이 실제 분야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하여 학생들이 통찰을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동료를 관찰하고 피드백 수용하기

박사과정 강의 테크닉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도교수, 동료, 다른 학과 직원들이 수행하는 역할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이는 연구원이 다양한 교수법을 따르고 학생들을 수업에 참여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지도교수나 동료에게 받는 피드백을 통해 강의와 강의 테크닉에 대한 다른 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5. 균형은 필수!

박사과정과 강의를 병행할 때는 둘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의 활동은 연구 목표 달성을 위한 작업과는 다릅니다. 연구 작업은 더 독립적이며, 의논해야 하는 상대도 지도교수뿐입니다. 한편, 박사과정 강의는 전적으로 의사소통 기술과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연구원이 어떻게 이 둘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맞추느냐입니다. 연구원은 본인의 연구 프로젝트에서 경험한 내용을 공유하고 강의 활동을 통해 프레젠테이션 기술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6. 배움을 멈추지 않기

마지막으로, 강의 테크닉을 따르고 조정하고 박사과정 연구와 교내 강의 사이의 균형에 익숙해진 다음에도 때때로 실망과 좌절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근사한 수업 계획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탁월한 학계 강사가 되기 위한 열쇠는 목표 달성을 향한 끈기와 인내입니다.

교내 강의에서 피해야 할 일

가면증후군에 빠지기

가면증후군은 속으로 품고 있는 무능과 불안감을 숨기고 연구에 필요한 본인의 지식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심리입니다. 이는 경력 초기의 연구원들이 매우 흔히 직면하는 문제입니다. 본인이 대학생들을 가르치기에 충분한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믿어야 합니다.

과잉 준비를 걱정하기

처음에는 수업 계획을 세우고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하는 데 특별히 추가 노력을 기울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박사과정 강의에 입문하는 연구원에게는 이것이 오히려 플러스가 됩니다. 과잉 준비는 학생들이 제기한 질문에 답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소한 전문 용어를 남발해 학생들을 압도해 버리는 일만큼은 피해야 합니다.

복잡한 주제 개념으로 건너뛰기

기본 개념을 설명해 주지 않으면 강의에서 가르치는 복잡한 개념을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연구원은 기본 개념에 대한 학생들의 지식을 재정비하여 새로운 수업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연구원 본인에게는 물론 해당 연구원의 박사과정 연구에도 도움이 됩니다.

학생들에게 부정확한 정보나 허위 정보를 전달하기

강의 준비는 철저해야 합니다. 그래야 강의를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제기한 질문에 연구원이 대답하지 못하거나 관련 없는 대답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들을 오도하는 것에 비하면 솔직한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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